Pages

Showing posts with label 차. Show all posts
Showing posts with label 차. Show all posts

Thursday, November 12, 2020

식지 않는 수입차 인기…'1만대 클럽'에 독일차 이어 테슬라·볼보 진입 - 조선비즈

sagutgu.blogspot.com
입력 2020.11.13 06:00

올해 수입차 '1만대 클럽'에 테슬라와 폴크스바겐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특히 테슬라는 전기차 단일 브랜드, 모델3 단일 모델로 1만대를 넘은 것이어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렉서스와 토요타는 일본차 불매 영향으로 인해 올해 1만대 클럽 진입이 어려울 전망이다.
더 뉴 E클래스./메르세데스-벤츠
12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와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올해 1~10월까지 1만대 판매를 달성한 브랜드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폴크스바겐, 테슬라, 볼보자동차다. 연말까지 판매량을 고려하면 미니도 1만대 판매를 달성할 전망이다.

올 1~10월까지 벤츠는 6만150여대, BMW는 4만7100여대가 판매됐다. 작년 같은 기간 벤츠는 6만3000대, BMW는3만4400여대가 팔렸었다. BMW의 경우 판매량이 작년 같은 기간 대비 37% 증가했다. 주력 모델인 5시리즈의 경우 신차임에도 불구하고 가격대를 기존 모델 대비 낮추고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이에 작년 3만여대까지 벌어졌던 벤츠와 BMW 판매 격차는 올해 10월까지 1만3000대 수준으로 좁혀졌다.

뉴 530i./BMW 제공
디젤게이트 이후 경영 정상화 궤도에 접어든 아우디와 폴크스바겐도 판매량이 전년 대비 대폭 뛰었다. 올 1~10월 아우디는 1만9500대, 폴크스바겐은1만2200대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179.6%, 231.6% 늘었다.

아우디는 지난해 신형 A4, A6를 출시한 뒤 올해 전 모델 라인업을 완성했다. 폴크스바겐도 '수입차 대중화'를 열겠다며 신형 제타를 2000만원대에 출시하는 등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폴크스바겐은 지난해 8500대 판매에 그쳤는데, 올해는 두 브랜드 모두 일찌감치 1만대를 달성했다.

테슬라는 올해 국내 1만600여대가 판매됐다. 전기차 단일 브랜드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연간 1만대 시대를 열었는데, 전체 수입차 브랜드 중에서도 다섯번째로 많이 팔렸다. 모델3 홀로 1만25대 팔리며 실적을 이끌었다.

테슬라 모델3./테슬라
볼보도 2년 연속 1만대 클럽 달성에 성공했다. 지난해에는 1만179대로 턱걸이하다시피 했는 데, 올해는 10월까지 판매량이 지난해 수준(1만200여대)다. SUV인 XC라인업의 인기에 더해 올해는 세단 판매량이 크게 오르면서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4.2% 늘었다.

BMW의 소형차 브랜드 미니는 올해 9212대가 판매됐다. 매월 1000여대 가까이 팔리는 것을 고려하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만대 판매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미니는 국내 시장 진출한지 15년만에 지난해 처음으로 1만대 고지에 올라섰다.

렉서스의 경우 불매운동 여파로 올해는 1만대 판매를 달성하지 못할 전망이다. 렉서스는 올 1~10월 6600여대 판매되며 전년 같은 기간(1만900대) 대비 판매량이 39.2% 줄었다.

Let's block ads! (Why?)




November 13, 2020 at 04:00AM
https://ift.tt/3lsyl9k

식지 않는 수입차 인기…'1만대 클럽'에 독일차 이어 테슬라·볼보 진입 - 조선비즈

https://ift.tt/3hm88I8

'남과밤' 남궁민-김설현-이청아, 예고 살인 추리의 서막…4차 티저 예고 공개 - 조선일보

sagutgu.blogspot.com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남과밤' 남궁민-김설현-이청아, 예고 살인 추리의 서막…4차 티저 예고 공개  조선일보


November 13, 2020 at 06:17AM
https://ift.tt/2IutGp5

'남과밤' 남궁민-김설현-이청아, 예고 살인 추리의 서막…4차 티저 예고 공개 - 조선일보

https://ift.tt/3hm88I8

Wednesday, November 11, 2020

日 혼다 "세계 최초 '레벨3' 자율주행차 내년 3월까지 출시" - 조선비즈

sagutgu.blogspot.com
입력 2020.11.12 11:03

일본 혼다가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 3단계’를 갖춘 차량의 대량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11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혼다는 레벨3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한 자사 고급 세단인 혼다 ‘레전드’를 내년 3월까지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확한 판매 시기와 출고가는 확정하지 않았다.

혼다가 자율주행 3단계 차량의 대량 생산에 돌입한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날 혼다는 일본 국토교통성으로부터 레벨3 자율주행 기능을 장착한 차량의 시판을 승인받았다고 발표했다. 전 세계에서 자율주행 3단계 차량이 정부의 시판승인을 받은 것은 이번에 혼다가 처음이다.

현재 자동차 제조사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더라도 각국에서 인증을 취득하지 않는 한 공공도로에서의 자율주행은 어렵다. 독일의 아우디는 과거 레벨3 자율주행차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 적이 있지만, 유럽에서 관련 법 정비가 이루어지지 않아 시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일본은 올해 4월 도로운송차량법 개정을 통해 공공도로에서의 레벨3 자율주행을 허용하면서 자율주행차 보급에 한 발짝 더 나아가게 됐다.

미국자동차기술학회(SAE)는 자율주행차의 기술 수준을 해당 기능이 없는 레벨 0부터 레벨 5까지 총 6단계로 나눠 분류하고 있다. 현재 시판 중인 1단계~2단계는 속도조절이나 자동 브레이크 등 운전 보조기능 수준의 기술로, 자율주행 모드에서도 운전자의 상시 감독을 필요로 한다.

자율주행 3단계부터는 자동차의 자율주행기능이 운전의 주체가 되며, 긴급상황에서만 탑승자의 제어를 요구할 뿐 전방에서 시선을 뗀 채 스마트폰 조작이나 TV 시청이 가능하다.

다만 혼다의 새 자율주행 시스템인 ‘트래픽 잼 파일럿(Traffic Jam Pilot)'은 교통 체증이 심한 고속도로 등 특정 상황에서 사용하도록 설계돼 있어 주변 상황의 변화가 감지될 경우 탑승자가 다시 운전에 집중하도록 경고음이 울리게 된다.

자율주행 4단계는 긴급상황을 포함한 모든 운전을 자동차에게 맡길 수 있는 수준의 기술을 필요로 한다. 현재 독일의 아우디, 미국 포드·제너럴모터스(GM), 구글 웨이모(Waymo) 등이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나 자세한 시판 계획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Let's block ads! (Why?)




November 12, 2020 at 09:03AM
https://ift.tt/32ECX58

日 혼다 "세계 최초 '레벨3' 자율주행차 내년 3월까지 출시" - 조선비즈

https://ift.tt/3hm88I8

[화학] [2021년 전망]'차화정' 이상의 호황기 - 매일경제

sagutgu.blogspot.com
▶ [석유화학] ‘차화정’ 이상의 호황기를 전망한다

글로벌 석유화학 가동률은 COVID-19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위생용품/언택트 등 팬데믹 대응을 위한 석유화학 수요 증가 영향이다.

이는 경기 사이클보다 현재 석유화학 시황이 더욱 타이트해져 있음을 의미한다.

본격적인 경기 개선과 더불어 타이트한 석유화학 시황은 더욱 강해질 것으로 전망한다.

‘차화정’과 유사한 수준의 타이트한 수급, 큰 폭으로 늘어난 설비 규모, 건전한 재무구조를 통한 신사업 확장 및 주주환원 정책 강화 등을 감안하면 어닝은 물론 밸류에이션도 상향되며 주가/시총은 ‘차화정’을 넘어설 것으로 판단한다.

Top Picks는 금호석유, 롯데케미칼, LG화학, 효성티앤씨를 제시한다.

▶ [정유] 백신 개발로 인한 수요 개선 전망. 투자의견 Overweight로 상향

백신 개발로 인해 그 동안 발생했던 수요의 절벽이 점진적으로 해소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높았던 재고의 해소, 가동률 상승으로 정제마진은 현재 최악의 수준에서 우상향의 방향성을 보일 것이다.

이에 투자의견을 기존 Neutral에서 2년 만에 Overweight로 상향한다.

다만, 여전히 남아있는 내연기관 자동차에 대한 우려, 낮은 글로벌 가동률, 중국의 순수출 확대 가능성 등을 감안해 트레이딩 관점에서의 접근을 권한다.

Top Pick은 S-Oil이다.

Let's block ads! (Why?)




November 12, 2020 at 07:50AM
https://ift.tt/3pktVUm

[화학] [2021년 전망]'차화정' 이상의 호황기 - 매일경제

https://ift.tt/3hm88I8

Tuesday, November 10, 2020

전자랜드 믿을맨, '수비 핵심' 차바위의 존재감 - 조선일보

sagutgu.blogspot.com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전자랜드 믿을맨, '수비 핵심' 차바위의 존재감  조선일보


November 11, 2020 at 06:43AM
https://ift.tt/3llG6Oj

전자랜드 믿을맨, '수비 핵심' 차바위의 존재감 - 조선일보

https://ift.tt/3hm88I8

Monday, November 9, 2020

금감원, 오늘 라임 판매사 3차 제재심...CEO 중징계 여부 결론날까 - 에너지경제신문

sagutgu.blogspot.com
금감원

▲금융감독원.(사진=연합)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금융감독원이 10일 라임자산운용 환매중단 펀드 판매 증권사들을 대상으로 3차 제재심의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미 1차와 2차에서 제재 대상 증권사들의 소명과 금감원 검사국의 의견 진술을 상당 부분 마쳤기 때문에 3차에서는 제재 수위가 결정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제재심에서는 증권사를 대상으로 미진한 부분을 중심으로 추가 질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제재심은 지난달 29일, 이달 5일에 이은 3차 제재심이다.

금감원은 지난달 초 KB증권, 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 등 라임 판매 증권사 3곳의 전·현직 CEO에게 직무정지 등 중징계를 사전 통보했다. 대상자는 라임 사태 당시 근무한 김형진·김병철 신한금융투자 전 대표, 박정림 KB증권 대표, 윤경은 전 KB증권 대표, 나재철 전 대신증권 대표(현 금융투자협회장) 등이다.

금감원은 이들 CEO에게 증권사가 펀드를 판매하는 과정에서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기준을 마련하지 않고 소비자 보호에 실패했다는 등의 책임을 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제재심에서는 이미 1차와 2차에서 증권사들의 소명과 금감원 검사국의 의견 진술을 상당 부분 진행한 만큼 이날은 위원들이 제재 수위를 논의하다가 궁금증이 생기면 제재 대상자를 불러 입장을 들을 것으로 예상된다. 만일 이날 제재 수위를 결론짓지 않으면 추가로 제재심을 개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금융사 임원이 문책 경고 이상의 징계를 받으면 3~5년간 금융권 취업이 제한되는 만큼 증권사들도 해당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부통제 실패로 CEO를 제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금융회사 지배구조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만큼 금감원의 중징계 통보가 부당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만일 이날 제재심에서 제재 수위가 결론난다고 해도 확정 여부는 연말께나 나올 가능성이 크다. 제재심은 금감원장 자문기구로 심의 결과는 법적 효력이 없다. 제재심에서 결정된 징계 수위는 금감원장 결재와 증권선물위원회, 금융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저작권자 ⓒ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경제의 힘, 에너지경제>

Let's block ads! (Why?)




November 10, 2020 at 07:21AM
https://ift.tt/2IbjQbV

금감원, 오늘 라임 판매사 3차 제재심...CEO 중징계 여부 결론날까 - 에너지경제신문

https://ift.tt/3hm88I8

전세난, 임대차 3법 탓?...홍남기·김현미 미묘한 온도 차 - YTN

sagutgu.blogspot.com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어제 국회에 출석했는데요,

최근 심화하는 전세난과 관련해 송구하다면서도 그 원인에 대해서는 미묘한 온도 차를 나타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홍남기 /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어제·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전세시장과 관련해서는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이 됐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사실 임대차 3법도 일부 영향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되고요. 또 한편으로는 임대차 3법이 그 많은 전세 부담금 때문에 이사 가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많은 서민에게는, 저는 절대다수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분들에게는 2년간 안정적으로 전세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그런 혜택을 받은 분들도 엄청나게 많다는 걸 저는 같이 기억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김현미 / 국토교통부 장관 (어제·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그다음에 최근에 전세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지만, 계약갱신청구권 때문이다. 임대차 3법 때문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기는 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하게 되면 공급되는 물량도 줄지만, 기존의 집에 사시는 분들은 계속해서 거주하기 때문에 수요도 동시에 줄게 됩니다. 그래서 그것이 모든 것의 원인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기는 좀 어렵고요. 저희가 여러 가지 요인에 대해서 지금 같이 점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응하는 대책이 나올 수 있도록 검토해서 나오는 대로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et's block ads! (Why?)




November 10, 2020 at 03:39AM
https://ift.tt/3kaQZRX

전세난, 임대차 3법 탓?...홍남기·김현미 미묘한 온도 차 - YTN

https://ift.tt/3hm88I8

Sunday, November 8, 2020

창원 제사모임 관련 확진자 30명 눈 앞...n차 감염 우려에 검사자만 2600명 - 조선일보

sagutgu.blogspot.com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창원 제사모임 관련 확진자 30명 눈 앞...n차 감염 우려에 검사자만 2600명  조선일보


November 09, 2020 at 09:29AM
https://ift.tt/2JSZm8l

창원 제사모임 관련 확진자 30명 눈 앞...n차 감염 우려에 검사자만 2600명 - 조선일보

https://ift.tt/3hm88I8

Saturday, November 7, 2020

'포니'에서 '하늘을 나는 차'까지…현대차 '헤리티지 라이브' - 한국경제

sagutgu.blogspot.com
첫 고유모델 '포니'…지금은 전기차 콘셉트카 '45'로
'포니'에서 '하늘을 나는 차'까지…현대차 '헤리티지 라이브'
현대자동차 최초의 고유 모델 자동차인 '포니'와 첫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갤로퍼'부터 하늘을 나는 자동차로 불리는 도심항공모빌리티(UAM) 까지, 현대차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짚어보는 행사가 열렸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7일 경기도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제8회 헤리티지 라이브(Heritage Live #8)'를 개최했다.

2017년 11월 시작해 8회째를 맞은 헤리티지 라이브 토크 콘서트는 매회 특정한 주제를 정해 이와 관련한 현대자동차의 역사와 비전 등에 대해 고객과 소통하는 행사다.

권봄이 카레이서가 진행을 맡았고 이동희 자동차 칼럼니스트, 권규혁 현대자동차 책임, 김종일 현대자동차 MECA전략3팀장, 김상국 포니 동호회 회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포니'에서 '하늘을 나는 차'까지…현대차 '헤리티지 라이브'
이번 주제는 '포니'와 '갤로퍼'였다.

1975년 탄생한 포니는 한국 자동차 역사상 최초의 고유 모델이다.

당시 국내 자동차업계는 단순한 조립 생산에만 집중할 뿐 고유 모델 개발에는 관심이 없었다.

해외에서 들여온 부품을 조립해서 완성차를 생산하는 방식만으로도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자금도, 기술력도 부족한 상황에서 고유 모델 생산에 뛰어드는 것 자체가 모험으로 여겨지던 시기였다.

그러나 현대차는 일본 미쓰비시로부터 기술을 구입하고 당시 유명 자동차 디자이너였던 조르제토 주지아로에게 디자인을 의뢰해 마침내 포니를 탄생시켰다.

이 과정에서 포니는 자동차 부품업계에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주기도 했다.

부품 하나하나를 새롭게 개발해야 했기 때문에 부품업체들이 직접 일본 미쓰비시를 찾아 기술을 배우고 현대차로부터 자금 지원도 받으면서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됐다.

출시된 지 40년이 넘은 지금도 포니는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포니1이 5천만 원에 거래되는 등 올드카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좋다.

현재 포니를 직접 소유하고 있는 김상국 포니 동호회 회장은 "국내에 정식 번호판을 달고 있는 포니 차량은 100여 대"라며 "다만 고속도로를 달리면 차량 소음이 너무 시끄러워서 통화를 하기 어려울 정도다"고 웃었다.

포니가 최초의 고유 모델로서 자동차 산업의 전환점이 됐다면, 1991년 출시된 갤로퍼는 문화적인 변화를 불러왔다.

'포니'에서 '하늘을 나는 차'까지…현대차 '헤리티지 라이브'
현대차의 첫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이었던 갤로퍼는 자동차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함과 동시에 4륜 구동차는 군과 경찰에서 공적 임무에 사용하는 차라는 인식을 깨부쉈다.

갤로퍼의 등장으로 오토캠핑이 활성화되기도 했다.

갤로퍼는 '차박'(차 안에서 숙박)이 가능한데다 험로 주파력이 있고 어디서나 부품을 구하기 쉬워 캠핑용 차로도 많이 이용됐다.

현대차는 도전을 표방하는 현대차의 정체성과 역사가 전기차와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미래 모빌리티로도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종일 현대자동차 MECA전략3팀장은 "내연기관차는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의 출발이 많이 늦었지만, 미래차 분야는 따라가는 입장이 아니라 선도하는 입장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포니를 탄생시킨 콘셉트카였던 '포니 쿠페'의 디자인을 재해석해 전기차 콘셉트카인 '45'를 만들었다.

포니 탄생 45주년이라는 의미를 부여해 이름을 정하고 현대차 디자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김종일 팀장은 "개인적으로는 아이오닉 7은 SUV 전기차인 만큼 갤로퍼 디자인을 기반으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et's block ads! (Why?)




November 08, 2020 at 08:04AM
https://ift.tt/3eCdGwW

'포니'에서 '하늘을 나는 차'까지…현대차 '헤리티지 라이브' - 한국경제

https://ift.tt/3hm88I8

Friday, November 6, 2020

연인 집 불지르고 이웃차 부순 50대, 항소심서 감형 - 조선일보

sagutgu.blogspot.com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연인 집 불지르고 이웃차 부순 50대, 항소심서 감형  조선일보


November 07, 2020 at 08:37AM
https://ift.tt/3la5J4A

연인 집 불지르고 이웃차 부순 50대, 항소심서 감형 - 조선일보

https://ift.tt/3hm88I8

핼러윈 파티 막자... 한 주 늦게 2차 파티 기승 - 조선일보

sagutgu.blogspot.com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핼러윈 파티 막자... 한 주 늦게 2차 파티 기승  조선일보


November 07, 2020 at 07:53AM
https://ift.tt/2IckIwN

핼러윈 파티 막자... 한 주 늦게 2차 파티 기승 - 조선일보

https://ift.tt/3hm88I8

Thursday, November 5, 2020

창원 일가족 N차 감염 지역사회 확산...관련 확진자만 21명째 - 조선일보

sagutgu.blogspot.com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창원 일가족 N차 감염 지역사회 확산...관련 확진자만 21명째  조선일보


November 06, 2020 at 09:32AM
https://ift.tt/38eXqB5

창원 일가족 N차 감염 지역사회 확산...관련 확진자만 21명째 - 조선일보

https://ift.tt/3hm88I8

동원시스템즈, 2차 전지 양극박 양산 시작 - 조선일보

sagutgu.blogspot.com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동원시스템즈, 2차 전지 양극박 양산 시작  조선일보


November 06, 2020 at 01:01AM
https://ift.tt/360JhEE

동원시스템즈, 2차 전지 양극박 양산 시작 - 조선일보

https://ift.tt/3hm88I8

Wednesday, November 4, 2020

서울 이랜드, 2020 K리그 3차 팬 프렌들리상 수상 - 조선일보

sagutgu.blogspot.com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서울 이랜드, 2020 K리그 3차 팬 프렌들리상 수상  조선일보


November 05, 2020 at 09:15AM
https://ift.tt/2TYkn2Q

서울 이랜드, 2020 K리그 3차 팬 프렌들리상 수상 - 조선일보

https://ift.tt/3hm88I8

Tuesday, November 3, 2020

4차산업혁명시대, 온택트 문화예술 교육의 새장을 열다! - 한겨레

sagutgu.blogspot.com
호원대학교-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한국뮤지컬협회,
문화예술 및 엔터테인먼트, AI 및 4차산업분야 위탁교육 사업협력 MOU 체결
“문화예술과 엔터테인먼트 인재양성에 앞장서온 호원대학교 공연미디어학부” “국내외 뮤지컬 관련 다양한 사업과 교육에 힘써온 국내대표 한국뮤지컬협회”  “국내 유일의 AI윤리 교육 및 4차산업관련 융합에 매진해온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국내최고의 파트너가 만나 산학협력사업과 공동 인재양성, 일자리 창출 등 추진키로 합의” 4차산업혁명시대의 도래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전반에 걸쳐 우리는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세상을 접하게 되었다. 특히 문화예술 및 엔터테인먼트도 ’언택트‘,’‘온택트’문화라는 낯선 문화생태계에 처해있으며, 이를 위한 문화예술 교육의 필요성을 공감한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한국뮤지컬협회(이사장 이유리),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KAIEA, 회장 이청호)가 힘을 합쳐 문화예술과 엔터테인먼트 종사자에게 실감콘텐츠 기술, AI 등 4차산업분야 위탁교육 사업 협력 및 추진을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인재양성의 닻을 올리는 협약식을 10월30일 한국뮤지컬협회에서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뮤지컬협회 이유리 이사장(왼쪽)과 호원대학교 강희성 총장(가운데),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이청호 회장이 MOU체결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호원대학교 제공)
한국뮤지컬협회 이유리 이사장(왼쪽)과 호원대학교 강희성 총장(가운데),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이청호 회장이 MOU체결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호원대학교 제공)
호원대학교는 산업체 위탁교육의 명문으로 25년 전통과 3,500여 직장인 학사를 배출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된 교육기관이다. 또한 국내유일의 창작뮤지컬 활성화를 위한 창작기반 조성, 뮤지컬 인프라 확충, 국내 뮤지컬 시장 개척 및 해외 시장 진출을 도모하기 위한 한국뮤지컬협회 그리고 글로벌 인공지능 윤리헌장 표준화, AI윤리 기업 자율규제활동, AI윤리, AI안전 인증 사업, 인공지능 윤리 알고리즘 개발, 인공지능 윤리 교육 및 전파, 인공지능 윤리 및 안전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는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등과 산업체 위탁교육 MOU 체결을 바탕으로 인공지능과 4차산업분야의 위탁교육 사업 협력과 관련 커리큘럼 및 콘텐츠 개발, 4차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핵심 인재 양성 등의 사업을 고등교육법에 의거 공동 추진키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온택트(on-tact) 시대를 맞아 공연미디어 분야에 AI, AR/VR, 로봇 등의 기술이 급속도로 적용되고, 대중들의 공연예술을 즐기는 방식이 온라인으로 확장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가오는 4차산업시대 공연미디어 산업 분야를 선도할 인재를 선제적으로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체결됐다. 호원대학교 공연미디어학부는 공연예술 및 엔터테인먼트 인재 양성에 앞장서온 교육기관으로 공연미디어학부가 중심이 되어 인프라와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며, 한국뮤지컬협회는 대한민국 뮤지컬 산업을 선도하는 단체로서 실무중심 교육 환경과 교육 콘텐츠를,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는 인공지능과 4차산업분야의 커리큘럼, 교수진, 산학프로그램 제공 등의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문화예술 및 엔터테인먼트 현업에 계신 실무진을 위해 새로운 온라인 공연, 랜선 공연 등의 기술융합 관련 교육과 실감콘텐츠 현장 종사자를 위한 문화예술 관련 교육을 실시할 것이며 시니어를 위한 재교육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체결식에서 호원대학교 강희성 총장은 “문화강국 코리아를 위해 문화예술 업계 인재양성에 매진해온 호원대학교가 쌓아온 교육노하우를 최대한 변화하는 현장과 접목시키고 새로운 시대에 꼭 필요한 맞춤형 문화예술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고 이어서 한국뮤지컬협회 이유리이사장은 “이미 기술과 접목시켜 현장에 필요한 융합 전문 창작인력 양성에 앞장서온 협회의 경험과 노력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문화예술 공연교육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했으며 뒤를 이어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이청호회장은 “이제 공연미디어분야에도 AI와 4차산업기술들의 도입은 필연적이며 협회가 장차 공연미디어 산업을 선도할 인재들을 양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3차산업혁명을 기반으로 도래할 4차산업혁명은 ’초연결‘, ’초지능‘, ’초융합‘의 특성을 가지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정보통신기술(ICT)를 통해 인간과 인간, 사물과 사물, 인간과 사물이 상호 연결되어 보다 정보화되고 지능화된 사회로 진화되고 변화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문화예술을 즐기고,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방법이 바뀌고 있을 때 이런 변화에 발맞추어 나갈 수 있는 현장형 인재양성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호원대학교 공연미디어학부 위탁교육 최부헌 책임교수는 “이러한 변화의 시기에 새로운 공연문화 및 엔터테인먼트의 새장을 열 수 있어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공연예술 위탁교육의 초석을 마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문화예술 및 엔터테인먼트 종사자나 새로운 공연예술에 관심이 있는 시니어들의 재교육 위탁교육에 대하여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어려운 시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새로운 교육에 도전하는 자리가 되리라 기대한다. (위탁교육 문의: 063-450-7142)

Let's block ads! (Why?)




November 04, 2020 at 08:34AM
https://ift.tt/3jUN4bQ

4차산업혁명시대, 온택트 문화예술 교육의 새장을 열다! - 한겨레

https://ift.tt/3hm88I8

트레저, YG표 힙합 신곡 '음' 3차 공개..이번엔 방예담 보컬+멜로디 라인 첫 공개[공식] - 조선일보

sagutgu.blogspot.com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트레저, YG표 힙합 신곡 '음' 3차 공개..이번엔 방예담 보컬+멜로디 라인 첫 공개[공식]  조선일보


November 04, 2020 at 07:10AM
https://ift.tt/383M4jg

트레저, YG표 힙합 신곡 '음' 3차 공개..이번엔 방예담 보컬+멜로디 라인 첫 공개[공식] - 조선일보

https://ift.tt/3hm88I8

Monday, November 2, 2020

자동차기자협회가 뽑은 이달의 차는? - 매일경제 - 매일경제

sagutgu.blogspot.com
BMW 뉴 5시리즈 [사진 제공 = BMW 코리아]
사진설명BMW 뉴 5시리즈 [사진 제공 = BMW 코리아]
BMW의 7세대 5시리즈 부분변경 모델 `뉴 5시리즈`가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와 제네시스 뉴 G70을 제치고 이달의 차로 꼽혔다.

3일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기자협회(회장 이승용)는 2020년 11월의 차에 BMW 뉴 5시리즈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를 통해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외부 디자인 ▲내부 인테리어 ▲제품의 실용성 ▲안전성·편의사양 ▲상품성·구매 의향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후보 차량을 선발한 뒤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임원들이 투표를 통해 최고의 차량 1대를 선정한다.

BMW 뉴 5시리즈 [사진 제공 = BMW 코리아]
사진설명BMW 뉴 5시리즈 [사진 제공 = BMW 코리아]
지난달에 출시된 신차 중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BMW 뉴 5시리즈, 제네시스 더 뉴 G70(브랜드 가나다순)이 11월의 차 후보에 올랐고, 치열한 경쟁 끝에 BMW 뉴 5시리즈가 22점(25점 만점)을 얻어 11월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5개 평가 항목별로 1~5점 척도를 적용했다. BMW 뉴 5시리즈는 5개 평가 항목에서 평균 4.4점(5점 만점)을 기록해 전체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외부 디자인 항목에서 5점, 내부 인테리어와 안전·편의사양 항목, 상품성·구매 의향도 항목에서 각각 4.3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류종은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위원장은 "BMW 뉴 5시리즈는 강렬하고 스포티한 스타일에 기존 모델 보다 전장이 27mm가 늘어나 역동적 비율이 돋보인다"며 "여기에 첨단 안전운전 기능과 편의사양이 탑재돼 사용자 편의성은 더욱 향상됐고, 가솔린과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라인업은 소비자에게 선택의 즐거움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BMW 뉴 5시리즈 [사진 제공 = BMW 코리아]
사진설명BMW 뉴 5시리즈 [사진 제공 = BMW 코리아]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지난해 5월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발표하고 있으며, 올 들어서는 ▲기아 K5(1월) ▲제네시스 GV80(2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 세단(3월) ▲제네시스 G80(4월) ▲현대 올 뉴 아반떼(5월) ▲르노 캡처(6월) ▲더 뉴 아우디 A4(7월) ▲올 뉴 푸조 2008 SUV(8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B(9월) ▲현대 디 올 뉴 투싼(10월)이 영예를 안았다.

한편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언론의 창달, 올바른 자동차 문화 정착 유도, 자동차 기자들의 자질 향상과 회원 상호간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지난 2010년 8월 설립됐다. 국내 유수의 일간 신문, 방송, 통신사,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등 54개 매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회원사 소속 기자 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BMW 뉴 5시리즈 [사진 제공 = BMW 코리아]
사진설명BMW 뉴 5시리즈 [사진 제공 = BMW 코리아]
[박윤구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et's block ads! (Why?)




November 03, 2020 at 08:51AM
https://ift.tt/3mPlsGC

자동차기자협회가 뽑은 이달의 차는? - 매일경제 - 매일경제

https://ift.tt/3hm88I8

박희순♥천예지 '아내의맛' 입성..신혼생활 일주일 차 공개 - 조선일보

sagutgu.blogspot.com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박희순♥천예지 '아내의맛' 입성..신혼생활 일주일 차 공개  조선일보


November 03, 2020 at 07:17AM
https://ift.tt/3kT8Bmj

박희순♥천예지 '아내의맛' 입성..신혼생활 일주일 차 공개 - 조선일보

https://ift.tt/3hm88I8

Saturday, October 31, 2020

'75㎏ 남성'이 운전자 표준? 성평등하지 못한 자동차 안전 - 한겨레

sagutgu.blogspot.com
여성이 남성보다 더 다치는 이유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 제공
“여성들은 운전하기 위해 차에 탈 때 자신이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2019년에도 대부분의 자동차 제조사는 여전히 남성 인체 모형을 이용한 충돌 시험에서 얻은 데이터만을 기반으로 차량을 만든다. 이 때문에 여성은 남성보다 교통사고로 인해 다칠 확률이 더 높다.” 볼보의 ‘모두에게 평등한 차량’(EVA·Equal Vehicles for All) 계획을 소개하는 누리집에 올라와 있는 문구다. 자동차의 안전 설계가 성평등하지 않다는 비판은 오래된 이야기다. 안전벨트부터 시트와 에어백까지 각종 안전장치가 전통적으로 남성에게 맞춰져 있다는 것이다. 끊이지 않는 논란인 만큼 갑론을박도 많다. 실제로 같은 자동차를 탔을 때 여성이 더 위험한지, 그렇다면 이를 개선하기 위해 규제 당국과 자동차 제조사들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아봤다.
■ 자동차, 남성에게 더 안전? 같은 조건의 교통사고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이 다친다는 내용의 연구는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미국의 교통안전 전문가 디판 보즈의 2011년 연구를 보면, 충돌 사고에서 안전벨트를 맨 여성 운전자가 심각한 부상을 입을 확률이 같은 조건의 남성에 비해 47% 더 높았다. 여기서 심각한 부상이란 미국의 최대상해등급(MAIS) 3단계(심각) 이상의 부상을 뜻한다. 2단계(보통) 이상으로 범위를 넓히면 여성의 부상 확률이 남성보다 71%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갖고 있는 1998∼2008년 충돌 사고 데이터(NASS-CDS)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다. 도로교통안전국은 매년 교통사고 약 5000건의 가중표본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편타 손상(교통사고에서 사람의 목이 심하게 흔들리는 충격을 받았을 때 입는 상해)만 놓고 보면 그 차이가 더 심하다. 1960년대 이후 최근까지 이에 대해 이뤄진 여러 연구를 종합해보니 여성이 편타 손상을 입을 확률은 남성의 1.5∼3.0배 수준이었다. 덴마크 오르후스대학교 티나 카스텐슨 교수 연구팀이 2011년 발표한 논문을 보면, 이런 편타 손상으로 통증이 장기화할 확률도 여성이 2배 이상 높았다. ■ ‘175㎝, 77㎏’ 표준 모형의 함정 ‘성평등하지 못한 자동차’의 주요 원인으로는 차량 충돌 시험에 쓰이는 인체 모형이 꼽힌다. 자동차 제조사와 규제 당국은 차량을 만들거나 이를 승인하는 과정에서 인체 모형을 태운 차량을 충돌시키고 모형의 손상 양상을 보는 식으로 안전성을 평가한다. 모형 하나의 가격이 최소 수천만원에서 최대 수억원에 이르는 만큼 시험 한 번에 들어가는 비용만 해도 만만찮다. 시험 1회에 드는 평균 비용은 약 1억원으로 알려져 있다. 자동차 제조사는 새로운 차종을 개발할 때 충돌 시험을 100회 이상 반복한다. 때문에 1990년대까지만 해도 ‘표준 사이즈’로 제작된 인체 모형 하나만 쓰는 일이 빈번했다. 문제는 이 표준이 남성 신체의 표준이었다는 점이다. 실제로 1978년 충돌 실험을 시작한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키 175㎝, 몸무게 77㎏의 인체 모형 ‘하이브리드 3’만 사용했다. 하이브리드 3은 후속 버전인 ‘쏘어’(Thor)와 함께 지금도 주요하게 쓰이는 인체 모형 중 하나다. 이에 대해 도로교통안전국 연구원은 미국 자동차 전문 사이트 에드먼즈>에 “당시에는 모든 사이즈의 모형으로 시험하지 않고 50분위 남성 모형만 써도 안전벨트의 성능을 평가하는 데 충분하다고 여겼다”고 설명한 바 있다. 다른 자동차 시장도 사정이 크게 다르지 않다. 유럽은 변화가 더욱 더뎠던 곳 중 하나다. 1996년 도입된 유럽의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 ‘유로 엔캡’(Euro NCAP)은 20여년간 모든 충돌 시험에서 남성 모형만 사용했다. 이 때문에 여성 인체 모형도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기 시작했다. 성별에 따라 인체의 질량 분포뿐 아니라 몸통의 모양, 근육과 인대의 세기가 모두 다르다는 것이다. 특히 에어백 등 신체 구조에 따라 효과가 확연히 다른 안전장치가 도입되면서 이런 지적은 힘을 얻었다. 1990년대 이후에는 후방 추돌 사고 때 여성의 머리가 더 빨리 앞으로 튕기고 척추뼈가 더 많이 움직이는 등 성별에 따른 차이가 크다는 연구 결과들이 앞다퉈 나오기 시작했다. 2010년 스웨덴 보험회사 포크샘의 연구팀이 발표한 연구 결과를 보면, 편타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계된 차량 시트는 여성보다 남성에게 더 효과적이었다. 해당 시트로 인해 남성의 경우 영구적인 장애를 갖게 될 확률이 60%가량 줄었지만, 여성은 45% 감소하는 데 그쳤다.
국제연합 유럽경제위원회(UNECE)에서 규정하고 있는 인체 모형. UNECE 제공
국제연합 유럽경제위원회(UNECE)에서 규정하고 있는 인체 모형. UNECE 제공
■ 여성 모형, 어디까지 왔을까 주요 자동차 제조사와 규제 당국이 여성 모형을 도입한 시기는 천차만별이다. 볼보는 누리집을 통해 “1995년 충돌 시험에 당시 유일한 여성 모형인 소형 전면충격용 모형을 썼다”고 알리고 있다. 당시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자동차 시장의 규제 당국이 모두 남성 모형만 사용하고 있던 점을 고려하면 이른 편에 속하는 셈이다. 볼보는 2000년대에 임신부 가상 모형을 개발했다. 현대자동차는 1998년 여성 인체 모형을 측면 충돌 시험에 도입했다고 밝히고 있다. 2000년에는 정면 충돌 시험에도 여성 모형을 쓰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하이브리드 3’ 등 총 27종의 인체 모형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이 중 여성 모형의 비중은 알려져 있지 않다. 이밖에 베엠베(BMW)나 벤츠 등 주요 완성차 업체들도 모두 여성 인체 모형을 구비하고 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2003년부터 여성 인체 모형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여성 모형의 경우 평균보다 훨씬 작은 모형을 쓴다. 도로교통안전국 누리집을 보면, 50분위 성인 남성 모형 2가지와 5분위 성인 여성 모형 2가지를 사용한다고 안내하고 있다. 도로교통안전국은 이에 대해 “단순히 중위값에 집중하기보다는 더 넓은 스펙트럼을 대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신생아부터 만 10살 아이까지 미성년자 모형도 6가지가 있다. 유로 엔캡은 상대적으로 늦은 편이다. 2015년에야 여성의 신체 크기를 고려한 별도의 모형을 쓰기 시작했다. 작은 여성 모형을 운전석과 뒷좌석에 태운 채로 정면 충돌 시험을 한 게 첫 사례다. 그러나 아직도 곳곳에 차별적 요소가 남아 있다. 국제연합 유럽경제위원회(UNECE) 규정을 보면, 안전벨트와 정면충돌 시험 모두 약 75㎏ 무게의 50분위 남성 기준 모형을 쓰도록 하고 있다. 여전히 남성 표준이 운전자 전체를 대표하고 있는 셈이다. 안전벨트 등 각종 안전장치의 보호 효과가 다른 성인과 차이가 날 수밖에 없는 임신부를 위한 충돌 시험 규정은 아직 미국과 유럽 중 어느 곳에도 도입되지 않았다. 어떤 여성 모형을 어디에 쓰는지도 문제다. 여성 신체를 본떠 모형을 만드는 대신 단순히 남성 모형의 크기를 줄인다거나, 여성 모형을 조수석에만 앉히는 등의 관행이 일부 계속되고 있다는 비판이 많다. 지난해 미국 소비자 전문 매체 컨슈머 리포트>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전면 충돌 시험에서 여성 모형을 조수석에만 태우거나 아예 태우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영국 가디언>도 “유로 엔캡의 경우 가끔은 여성 모형 대신 단순히 크기를 줄인 남성 모형을 쓴다고 인정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재연 기자 jay@hani.co.kr

Let's block ads! (Why?)




November 01, 2020 at 09:51AM
https://ift.tt/3205bXD

'75㎏ 남성'이 운전자 표준? 성평등하지 못한 자동차 안전 - 한겨레

https://ift.tt/3hm88I8

[사진]류중일 감독,'WC 1차전서 끝내야죠' - 조선일보

sagutgu.blogspot.com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사진]류중일 감독,'WC 1차전서 끝내야죠'  조선일보


November 01, 2020 at 09:41AM
https://ift.tt/2HIstKP

[사진]류중일 감독,'WC 1차전서 끝내야죠' - 조선일보

https://ift.tt/3hm88I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