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8.20 10:42
"대화로 합의점 찾자"
"당장 치료 받을 환자와 관련 없다"
"당장 치료 받을 환자와 관련 없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인 이낙연 의원은 20일 대한의사협회(의협)가 2차 전국 의사 총파업을 예고한 것에 대해 "다른 때도 아니고 코로나 2차 대유행으로 번질 위기에 의사들이 총파업을 한다는 건 이해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지금 국민 건강과 생명보다 더 중요한 게 있을까"라며 "대화를 통해 합의점을 찾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후보는 코로나 확진자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오는 31일까지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한다.
보건복지부는 전날(19일)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의협을 만나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의협은 오는 26일부터 28일로 예고한 2차 총파업을 강행하기로 했다. 이 후보는 "의협과 전공의들의 요구사항은 충분히 대화로 풀 수 있는 사안"이라며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공공의료 강화의 필요성이 더 분명해진 것은 사실이다. 동네 의사들의 경쟁 과잉에 따른 개업의들의 불안한 심정도 들을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런 문제는 정부와 의료계가 논의해야 할 의료체제에 관한 것이다. 당장 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했다.
August 20, 2020 at 08:4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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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코로나 2차 대유행 위기에 의사 총파업? 이해 안 돼" -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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