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존의 클라우드 사업부인 아마존웹서비스 로고. EPA연합뉴스
도요타와 아마존은 17일 아마존의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부인 아마존웹서비스가 도요타가 전 세계에서 판매한 자동차들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관리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도요타는 '이동 서비스 플랫폼'으로 데이터를 분석해 승차 공유, 보험, 차량 관리 알림 등 다양한 영역의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도요타는 이미 자동차 경주 부문에서 주행 정보 분석과 최적화 등에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
도요타는 "이번 협력을 통해 도요타는 커넥티드카와 자율주행차, 카셰어링, 전기차 등 미래차 부문 개발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요타자동차의 일본 도쿄 전시장. AP연합뉴스
아마존웹서비스는 앱티브, 파나소닉, 엔비디아(자동차 부품), 우버와 에이비스(승차공유·렌터카) 등과도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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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8, 2020 at 08:3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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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도요타 자율주행차 개발 협력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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