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10.06 10:09 | 수정 2020.10.06 10:15
서울중앙지검 반부패1부(부장 전준철)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SK네트웍스 본사 등 10개 장소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기사 및 더 읽기 ( [속보] 검찰, ‘비자금 의혹’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사무실 등 압수수색 - 조선비즈 )압수수색 장소 대상에는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의 자택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최 회장의 배임 정황과 함께 SK네트웍스 내부에서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 등을 포착하고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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