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s

Showing posts with label 대한민국. Show all posts
Showing posts with label 대한민국. Show all posts

Sunday, December 6, 2020

내일부터 수도권 거리 두기 2.5단계...노래방·헬스장 집합금지 - YTN

sagutgu.blogspot.com

업주 "밤 9시까지 영업해 월세 내고 있는데…버티기 힘들어"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514명 확진…다중이용시설 방역 강화
노래방·헬스장·방문판매업체 홍보관 등 집합 금지

[앵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가 500명대를 기록하면서 수도권에는 거리두기 2.5단계, 그 외 지역엔 2단계가 적용됩니다.

내일부터 수도권 노래방이나 헬스장도 운영이 금지되고 밤 9시 이후면 다중이용시설 대부분이 문을 닫게 됩니다.

노래연습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정현우 기자!

내일부터 거리두기 2.5단계가 적용되는데 수도권에서는 노래연습장이 집합금지 대상이라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지금 동전노래방은 불이 환하게 켜져 있고 손님들 노랫소리도 이따금 들립니다.

오늘까지는 인원 제한과 소독 등 수칙을 지키면 밤 9시까지 손님을 받을 수 있는데 내일부터 운영이 아예 중단됩니다.

거리두기 2.5단계가 내일부터 적용돼 노래연습장이 집합금지 대상이 됐기 때문인데요.

이곳 업주는 밤 9시까지 영업을 하면서 간신히 월세를 내고 있다면서, 내일부터 3주간 시작되는 영업 정지를 버틸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합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가 500명대를 넘기면서 거리두기 2.5단계 상향 조건이 충족됐는데요.

이에 따라 노래연습장 등 일부 시설은 집합 금지 대상이 됩니다.

밤 9시까지 영업이 가능했던 실내 스탠딩 공연장, 그리고 헬스장을 포함한 실내체육시설은 모두 내일부터 아예 문을 닫습니다.

집단감염을 여럿 부른 방문판매업체 홍보관도 집합금지 대상입니다.

수도권에서 밤 9시 이후 운영이 중단되는 시설도 늘어나는데요.

영화관과 PC방, 오락실, 독서실, 미용시설, 300㎡ 이상 백화점 등 일반관리시설은 밤 9시 이후 운영이 제한됩니다.

목욕시설도 마찬가지인데, 사우나 운영 금지에 더해 8㎡당 1명 인원제한이 16㎡당 1명으로 바뀝니다.

모임이나 행사에서도 제약이 뒤따릅니다.

결혼식이나 장례식장 등 모임 인원은 50명 미만이어야 하고 숙박시설에서 주관하는 파티 등은 모두 금지됩니다.

종교시설에서도 예배나 미사, 법회 등은 비대면이 원칙이고 참석 인원은 20명 미만으로 제한됩니다.

그 밖에 종교시설이 주관하는 모임과 행사는 모두 금지됩니다.

한편 식당·카페는 지금 2단계 방역수칙이 그대로 유지되는데요.

식당은 밤 9시 이후에 포장·배달 영업만 하고 카페는 매장 내 영업이 아예 금지됩니다.

전국적 대유행에 접어든 상황인 만큼 이제부터는 실외에서도 거리 2m를 유지하기 힘든 경우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방역 당국은 수도권 확진 추세를 2.5단계에서 잡지 못하면 3단계뿐이 남지 않았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3단계에선 집합금지 대상이 크게 늘고 10인 이상 모임이 금지되는 등 조치가 적용돼 서민 경제에 큰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강남구 식당가에서 YTN 정현우[junghw5043@ytn.co.kr]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et's block ads! (Why?)

기사 및 더 읽기 ( 내일부터 수도권 거리 두기 2.5단계...노래방·헬스장 집합금지 - YTN )
https://ift.tt/3gmtTaK
대한민국

[속보] 文, 추·윤 사태 첫 공식사과...”정치서 권력기관 독립 결실맺겠다” - 조선일보

sagutgu.blogspot.com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1. [속보] 文, 추·윤 사태 첫 공식사과...”정치서 권력기관 독립 결실맺겠다”  조선일보
  2. 문 대통령 “혼란스러운 정국… 개혁 위한 마지막 진통 되길”  한겨레
  3. Google 뉴스에서 전체 콘텐츠 보기
기사 및 더 읽기 ( [속보] 文, 추·윤 사태 첫 공식사과...”정치서 권력기관 독립 결실맺겠다” - 조선일보 )
https://ift.tt/3gh9bsN
대한민국

코로나 신규확진 615명, 이틀째 600명대… "수도권은 이미 전시상황"(종합) - 조선비즈

sagutgu.blogspot.com
입력 2020.12.07 09:32 | 수정 2020.12.07 10:06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 3차 대유행이 무서운 기세로 확산하면서 7일 신규 확진자가 615명 발생했다. 평일 대비 검사 건수가 대폭 줄어든 주말임에도 전날 확진자가 역대 3번째 규모인 631명을 기록한 데 이어 이틀 연속 600명대를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615명 가운데 지역 감염자는 580명, 해외 입국자는 35명이다. 정부는 확산세를 잡기 위해 그간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하는 등 다각도의 대책을 도입했으나 크고 작은 새로운 집단감염이 전국 곳곳에서 이어지면서 수도권의 경우 2단계 격상 후 2주가 되어가는 현시점에도 진정세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에 정부는 8일 0시부터 오는 28일까지 3주간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비수도권은 2단계로 일괄 격상하기로 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유례가 없는 규모로, 수도권은 이미 코로나 전시상황"이라며 "지금 추세라면 1~2주 뒤에는 일일 확진자가 1000명을 넘을 수도 있다는 비관적 전망이 현실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시교육청 학생체육관 앞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감독관 교사들이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231명, 경기 154명, 인천 37명 등 수도권이 422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이달 3일부터 닷새 연속 4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울산이 38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산 33명, 전북 21명, 경남 15명, 충북 11명, 충남 10명, 강원·경북 각 9명, 대구 5명, 광주 3명, 대전·전남 각 2명 등이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총 158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서울 동작구의 한 사우나에서는 지난 3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뒤 전날까지 총 22명이 확진됐고, 경기 고양시의 한 요양원 관련 사례에서는 입소자, 종사자, 가족 등 총 27명이 감염돼 치료받고 있다.

이외에 ▲서울 종로구 음식점(누적 76명) ▲성북구 뮤지컬 연습장(26명) ▲경기 양평군 개군면 관련(20명) ▲경북 김천시 일가족(11명) ▲울산 남구 요양병원(16명) ▲부산 해운대구 일가족(13명) 사례 등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랐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5명으로, 전날 32명에 이어 30명대를 나타냈다. 확진자 가운데 10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25명은 서울(13명), 인천(3명), 경기·부산·광주(각 2명), 전북·전남·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됐다.

이들의 유입 추정 국가는 미국이 11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러시아 9명, 스위스 3명, 미얀마·터키 각 2명, 필리핀·인도네시아·아랍에미리트·프랑스·영국·헝가리·불가리아·캐나다 각 1명이다.

지역 감염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244명, 경기 156명, 인천 40명 등 수도권이 440명이다. 전국적으로는 세종·제주를 제외한 15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549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44%다. 코로나 확진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총 126명이다.

전날 하루 코로나 검사 건수는 1만4509건으로, 직전일 1만4371건보다 138건 많았다. 하지만 이는 직전 마지막 평일 2만3086건보다 크게 적은 것이다.

전날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4.24%(1만4509명 중 615명)로, 직전일 4.39%(1만4371명 중 631명)보다 소폭 하락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19%(320만9376명 중 3만8161명)다.

Let's block ads! (Why?)

기사 및 더 읽기 ( 코로나 신규확진 615명, 이틀째 600명대… "수도권은 이미 전시상황"(종합) - 조선비즈 )
https://ift.tt/3oqIZib
대한민국

내일부터 수도권 거리 두기 2.5단계...지침 안 바뀐 식당도 '울상' / YTN - YTN news

sagutgu.blogspot.com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1. 내일부터 수도권 거리 두기 2.5단계...지침 안 바뀐 식당도 '울상' / YTN  YTN news
  2.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  SBS 뉴스
  3. 학원·노래방·공연장 영업중단…직장인 3분의 1 재택 권고 - 매일경제  매일경제
  4. [속보]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로 상향…연말까지 3주간 시행  조선일보
  5. 환한 밤은 없다, 연말까지 : 의료·건강 : 사회 : 뉴스  한겨레
  6. Google 뉴스에서 전체 콘텐츠 보기
기사 및 더 읽기 ( 내일부터 수도권 거리 두기 2.5단계...지침 안 바뀐 식당도 '울상' / YTN - YTN news )
https://ift.tt/3mSmja5
대한민국

천주교 사제·수도자 3951인 “검찰개혁 촉구” 선언 - 한겨레

sagutgu.blogspot.com
지난 1일 ‘종교계 100인 선언’ 이은 대대적 시국 참여
7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관계자 등이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천주교 사제, 수도자 3천인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관계자 등이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천주교 사제, 수도자 3천인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천주교 사제·수도자 3951인이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선언을 발표했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소속 사제들은 선언 참여자를 대표해 7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정문에서 선언문을 낭독한 뒤 검찰개혁을 촉구했다. 지난 1일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종교계 100인 선언을 지지하면서 나온 천주교 성직자들의 대대적인 시국 참여다. 사제·수도자들은 선언문에서 “잠잠히 고요하게 지내야 할 사제와 수도자들이 이렇게 나선 것은 숱한 희생과 헌신 끝에 이룩한 민주주의가 또다시 갈림길에 놓였기 때문”이라며 “지금이 아니면 문제의 검찰개혁이 영영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간첩사건 조작, 선택적 수사와 기소, 전관예우 등 검찰이 행해 온 문제점이 현재진행형임을 지적했다. 이어 “이는 결과에 대해서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는 무제한의 권능 때문”이라며 “검찰 독립은 검찰의 독점권을 포기할 때 시작될 것이므로 대다수 검사의 명예와 긍지를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검찰은 새로 태어나는 진통을 감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선언 참여인들은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선 윤석열 검찰총장의 행태도 비판했다. 이들은 “남의 허물에 대해서는 티끌 같은 일도 사납게 따지면서 자신에게는 한없이 관대한 검찰총장의 이중적 태도는 검찰의 고질적 악습을 고스란히 보여준다”며 “특권층의 비리와 범죄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눈감아 주지만, 자신의 이해와 맞지 않으면 그것이 국민이 선출한 최고 권력이라도 거침없이 올가미를 들고 달려드는 통제 불능의 폭력성을 언제까지나 참아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검찰의 ‘판사사찰’이 드러났음에도 행동에 나서지 않는 사법부의 무기력함도 지적했다. 성명서에서 “재판관 사찰’이 만천하에 드러났는데도 대법원장을 비롯한 사법부의 구성원들은 아직 뚜렷한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검찰이 재판관을 압박하여 판결에 개입하는 몹쓸 행태를 무심히 바라만 보고 있다”며 “하루빨리 사법부의 권위와 존엄을 회복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선언엔 윤공희 대주교, 김희중 대주교, 강우일 주교, 이성효 주교, 김종수 주교, 옥현진 주교를 비롯해 사제 926명과 남자수도회 소속 사제와 수사 227명, 여자수도회 수도자 2792명 등 총 3951명이 함께 했다. 조현 종교전문기자 cho@hani.co.kr

Let's block ads! (Why?)

기사 및 더 읽기 ( 천주교 사제·수도자 3951인 “검찰개혁 촉구” 선언 - 한겨레 )
https://ift.tt/3ghodP0
대한민국

서울대교수 10명 시국회견 “尹징계는 법치에 대한 도전” - 조선일보

sagutgu.blogspot.com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서울대교수 10명 시국회견 “尹징계는 법치에 대한 도전”  조선일보Google 뉴스에서 전체 콘텐츠 보기 기사 및 더 읽기 ( 서울대교수 10명 시국회견 “尹징계는 법치에 대한 도전” - 조선일보 )
https://ift.tt/3qsL1Qy
대한민국

북서풍 타고 먼지 내려온다…전국 미세먼지 '나쁨' - 중앙일보 - 중앙일보

sagutgu.blogspot.com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역 인근에서 예술의전당 방향을 바라본 사진. 7일 서울 서초구의 출근시간대 초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7시 66㎍/㎥을 기록하는 등 '나쁨' 수준을 보였다. 연합뉴스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역 인근에서 예술의전당 방향을 바라본 사진. 7일 서울 서초구의 출근시간대 초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7시 66㎍/㎥을 기록하는 등 '나쁨' 수준을 보였다. 연합뉴스

 
월요일부터 전국의 하늘이 미세먼지로 뿌옇게 흐려졌다.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과 광주·전북·대구는 오전부터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의 대기질이 예상된다. 
 
7일 오전 10시 전국의 초미세먼지 농도 현황. 자료 국립환경과학원

7일 오전 10시 전국의 초미세먼지 농도 현황. 자료 국립환경과학원

 
주말부터 이어진 미세먼지가 남은 데다, 7일 새벽부터 북서풍을 타고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기 시작하면서 중부지방과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대기 질이 나빠졌다. 7일 오전 10시까지 서울은 시간평균 51㎍/㎥, 경기 58㎍/㎥, 강원 52㎍/㎥까지 치솟는 등 제주와 부산경남, 광주전남을 제외한 전 지역이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도 '나쁨'을 기록했다. 충북 괴산 95㎍/㎥, 경기 포천 99㎍/㎥, 인천 중구 70㎍/㎥ 등 경기도·세종·충북은 오전 한때 일시적으로 '매우나쁨' 수준까지 초미세먼지 농도가 치솟았다.
 
국립환경과학원 미세먼지통합예보센터는 "기존에 정체돼있던 오염물질 농도가 조금 높았고, 7일 새벽 한 차례 고농도의 국외 유입이 있었다"며 "경기남부, 세종·충북 지역을 길목으로 먼지가 들어오면서 그 지역의 오전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았지만, 오후에는 다소 해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전엔 차도 많고, 들어오는 먼지도 많아 

7일 오전 10시 국내 초미세먼지(PM2.5), 미세먼지 이동 시뮬레이션. 자료 국립환경과학원

7일 오전 10시 국내 초미세먼지(PM2.5), 미세먼지 이동 시뮬레이션. 자료 국립환경과학원

 
아침의 대기질이 나쁜 건 국내 발생, 국외 유입 둘 다 많기 때문이다. 예보센터는 "아침에 해가 뜰 때쯤 바람이 강해지면서, 그 때 국외오염물질이 훅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며 "오전시간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건, 국내 발생의 영향도 있지만 미세먼지가 새벽에 유입됐다가 오후에 흩어지는 패턴의 영향도 크다"고 설명했다.
 
오전의 중부지방 먼지는 북서풍을 타고 남쪽으로 옮겨가, 전남·영남권·제주권은 밤에 '나쁨' 수준의 대기질이 예상된다. 중부지방은 밤부터 '보통' 수준의 대기질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본격적인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중국 북부에 강한 고기압이 자리잡아, 당분간 북서풍 기류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예보센터는 "계절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기류가 정체 기조로 접어들었고, 북서풍을 타고 국외 유입도 종종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제 언제든 대기질이 나빠질 수 있는 미세먼지 시즌에 돌입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정연 기자 kim.jeongyeon@joongang.co.kr

Let's block ads! (Why?)

기사 및 더 읽기 ( 북서풍 타고 먼지 내려온다…전국 미세먼지 '나쁨' - 중앙일보 - 중앙일보 )
https://ift.tt/36LEUit
대한민국

배현진 “김종인, 李·朴 아닌 ‘文정권 탄생’ 사과하라” 일침 - 동아일보

sagutgu.blogspot.com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배현진 의원. 출처= 뉴시스, 뉴스1
배현진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이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전 정권 관련 대국민사과를 앞두고 “문재인 정권 탄생 그 자체부터 사과해야 맞지 않느냐”라고 일침을 가했다.

배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누가 문재인 대통령을 탄생시켰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마저 전 정부 타령을 하시려는가”라고 올렸다. 이어 “김 비대위원장께서 이번주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해 꼭 대국민 사과를 하시겠다는 기사가 도는데 잠시 인지부조화.. 아찔하다”고 했다.

배 의원은 “이미 옥에 갇혀 죽을 때까지 나올까말까한 기억 가물한 두 전직 대통령보다 굳이 뜬금포 사과를 하겠다면 문 정권 탄생부터 사과해야 맞지 않느냐”며 “헌정사를 뒤엎고 국민 삶을 뒤엎는 문 정권을 탄생시킨 스승으로서 ‘내가 이러라고 대통령 만들어준 줄 아냐’ 이 한마디, 뜨겁게 기다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정연설 당시 당당한 척 국회를 방문한 문 대통령에게 한껏 꾸중해 주실거라 기다했다. 우리 원내대표가, 그것도 국회에서 경호원에게 수모를 겪던 바로 그 날”이라고 꼬집었다.
주요기사
마지막으로 그는 “2020년 오늘, 우리가 어느 지점에 분노하고 있는지 비상시를 맡은 위원장께 현실 인식의 용기와 지혜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비상대책위원장은 전날 국민의힘 청년정당 창당대회를 마친 뒤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과 유죄 판결에 대한 대국민사과 문제와 관련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기가 되지 않았나”라고 언급했다.김 위원장은 지난달 당 비공개회의에서도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대국민사과를 하겠다고 입장을 내보인 바 있다.

이같은 김 위원장의 움직임을 두고 당 내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그럼에도 김 위원장은 “국민의힘에 처음 올 때부터 예고한 사항”이라며 “그동안 여러가지를 참작하느라 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뜻을 굽히지 않고 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창닫기
기사를 추천 하셨습니다배현진 “김종인, 李·朴 아닌 ‘文정권 탄생’ 사과하라” 일침베스트 추천 뉴스

Let's block ads! (Why?)

기사 및 더 읽기 ( 배현진 “김종인, 李·朴 아닌 ‘文정권 탄생’ 사과하라” 일침 - 동아일보 )
https://ift.tt/39NSxQ4
대한민국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15명…이틀째 600명대 - 한겨레

sagutgu.blogspot.com
중앙방역대책본부 7일 0시 기준
지역발생 580명, 국외유입 35명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서울 시내 중·고등학교 원격 수업 전환 첫날인 7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학교 교문에 마스크 착용 안내 포스터가 걸려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서울 시내 중·고등학교 원격 수업 전환 첫날인 7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학교 교문에 마스크 착용 안내 포스터가 걸려 있다. 연합뉴스
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5명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631명)에 이어 이틀 연속 6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80명, 국외유입 사례는 35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만8161명에 이른다. 일반적으로 주말과 휴일에는 평일보다 검사 수가 적고, 이에 따라 확진자 수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왔으나 지난 이틀간은 확진자가 오히려 늘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이날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주말 검사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600명대를 기록하는 등 전례가 없는 규모”라며 “수도권은 이미 코로나19 전시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금은 3차 유행의 정점이 어디까지 올라갈 것인지 가늠하기 어려운 총체적 위기 국면”이라고 덧붙였다. 국내 신규 확진자 580명 가운데 422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 231명, 경기 154명, 인천 37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울산 38명, 부산 33명, 전북 21명, 경남 15명, 충북 11명, 충남 10명, 강원 경북 각 9명, 대구 5명, 광주 3명, 대전 전남 각 2명이 발생했다. 국외 유입 확진자 35명 가운데 10명은 검역 단계에서, 15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에 확진됐다. 내국인은 22명, 외국인은 13명이다. 격리 중인 코로나19 환자 수는 438명 늘어 8311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명 늘어 126명이다.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549명이다. 서혜미 기자 ham@hani.co.kr

Let's block ads! (Why?)

기사 및 더 읽기 (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15명…이틀째 600명대 - 한겨레 )
https://ift.tt/3ghzWgB
대한민국

전국 대부분 미세먼지 '나쁨'…오후 남부 곳곳 산발적 눈·비 - 한겨레

sagutgu.blogspot.com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욱한 서울 강남의 한 도로.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욱한 서울 강남의 한 도로.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월요일이자 절기상 '대설'(大雪)인 7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다.충남 남부와 전북·전남 서해안·경상 서부 내륙 등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빗방울이나 눈발이 날릴 것으로 예상된다.전북 동부와 제주도 산지에는 이날 저녁부터 8일 아침까지 1㎝ 안팎의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4.8도, 인천 5.0도, 수원 3.1도, 춘천 -1.0도, 강릉 5.8도, 청주 2.5도, 대전 0.4도, 전주 1.8도, 광주 0.9도, 제주 7.5도, 대구 -0.5도, 부산 4.8도, 울산 3.5도, 창원 3.5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4∼12도로 예보됐다.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광주·전북·대구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경기도·세종·충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고, 전남·영남·제주권은 밤에 '나쁨'일 것으로 보인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어제(6일)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새벽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대부분 지역에서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밝혔다.강원 영동과 서해안에는 바람이 초속 8∼14m로 강하게 불겠다. 특히 강원 영동은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이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일겠다.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3.5m, 서해 0.5∼2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제주 남쪽 먼바다는 초속 9∼14m의 강풍이 불고 물결도 높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에 유의해야겠다. 연합뉴스

Let's block ads! (Why?)

기사 및 더 읽기 ( 전국 대부분 미세먼지 '나쁨'…오후 남부 곳곳 산발적 눈·비 - 한겨레 )
https://ift.tt/3qt4y3v
대한민국

변창흠 “주택 공급 기존보다 확대…재개발은 ‘글쎄’” - 동아일보

sagutgu.blogspot.com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사진=뉴시스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7일 주택 공급을 기존보다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변 후보자는 이날 오전 9시 30분경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서울지방국토관리청으로 출근하는 길에 관련 질문을 받고 “구체적인 방안을 정한 것은 아니지만 현재 정부가 기존에 비해 주택 공급 확대에 대해 적극적으로 여러 방침을 정하고 있기 때문에 그 취지에 맞게 진행할 것”이라고 답했다.

앞서 변 후보자는 세종대 교수 시절부터 주택 시장 안정을 위해 토지임대부 주택이나 환매조건부 주택의 도입 필요성을 주장해 왔다.

그는 주택 도입 방안에 대해선 “아직 구체적인 정책은 정해진 것이 아니다”라며 “일단 보고를 받고 청문회를 통해 여러 검증을 받은 다음에 정책을 제대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주요기사
아울러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에 대해선 “글쎄, 여러가지 검토해보겠다”며 즉답을 피했다.변 후보자는 이날부터 국토부 공무원들로부터 현안 업무 보고를 받으면서 본격적인 청문회 준비에 들어간다.

변창흠 후보자는 그동안 “정부가 세금을 더 매겨야 한다” “(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중·상 이상은 된다” 등 현 정권의 부동산 정책을 적극 지지해온 바 있다. 이로 인해 김현미 장관부터 이어진 기존의 정책 기조가 일관되게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는 견해가 많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창닫기
기사를 추천 하셨습니다변창흠 “주택 공급 기존보다 확대…재개발은 ‘글쎄’”베스트 추천 뉴스

Let's block ads! (Why?)

기사 및 더 읽기 ( 변창흠 “주택 공급 기존보다 확대…재개발은 ‘글쎄’” - 동아일보 )
https://ift.tt/36OPyVR
대한민국

세월호 조사 5년했는데… 與 “2년 더 연장” - 조선일보

sagutgu.blogspot.com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1. 세월호 조사 5년했는데… 與 “2년 더 연장”  조선일보
  2. [단독]민주당 ‘사참위법 개정안’ 9일 본회의서 처리한다  경향신문
  3. 세월호 유족들이 3년 만에 다시 꺼낸 '낡은 침낭'  한겨레
  4. 세월호 농성장 찾은 이낙연 “참사위 활동 꼭 연장”…‘사회적참사특별법’까지 강행처리로 가나 - 중앙일보  중앙일보
  5. 이낙연, 세월호 유가족 만나 “야당과 협상 더이상 없을 것”…사참위법 통과 약속  한겨레
  6. Google 뉴스에서 전체 콘텐츠 보기
기사 및 더 읽기 ( 세월호 조사 5년했는데… 與 “2년 더 연장” - 조선일보 )
https://ift.tt/36LRaj5
대한민국

[속보]코로나 신규 확진 615명...이틀 연속 600명대 - 조선일보

sagutgu.blogspot.com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1. [속보]코로나 신규 확진 615명...이틀 연속 600명대  조선일보
  2. 신규확진 631명, 다시 600명대…수도권 470명 ‘또 최대’  동아일보
  3. 오후 6시까지 459명 신규확진…내일도 600명 안팎 이를 듯 - 중앙일보  중앙일보
  4. 코로나19 확진 631명, 검사 줄어든 주말에도 600명↑…수도권 2.5단계 가능성  노컷뉴스
  5.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15명…이틀째 600명대  한겨레
  6. Google 뉴스에서 전체 콘텐츠 보기
기사 및 더 읽기 ( [속보]코로나 신규 확진 615명...이틀 연속 600명대 - 조선일보 )
https://ift.tt/2IjBlGS
대한민국

월요일(7일) 전국 구름 많고 건조…중부 미세먼지 '나쁨' - 위키트리 WIKITREE

sagutgu.blogspot.com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경상해안, 전남동부남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6일 밤부터 7일 새벽 사이 서해5도에 5㎜ 미만의 비가 내리고 7일 밤부터 8일 아침 사이 전북동부내륙과 제주도에 5㎜ 미만의 비가 예상된다.

7일 밤부터 8일 아침 사이 전북동부내륙, 제주도산지에 1㎝ 내외 눈이 내릴 수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3~5도, 낮 최고기온은 4~13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4도 △춘천 -2도 △강릉 4도 △대전 1도 △대구 0도 △부산 5도 △전주 3도 △광주 3도 △제주 7도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5도 △춘천 6도 △강릉 10도 △대전 8도 △대구 11도 △부산 13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제주 13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대구·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중부지역과 일부 영남권에선 대기 정체로 인해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농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고 서해 먼바다 최고 2.0m, 남해 먼바다 최고 1.5m, 동해 먼바다 최고 3.0m로 일겠다.

동해먼바다에는 바람이 30~50㎞/h(9~14m/s)로 강하게 불고 서해 먼바다에도 오후부터 바람이 차차 강해질 수 있어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Let's block ads! (Why?)

기사 및 더 읽기 ( 월요일(7일) 전국 구름 많고 건조…중부 미세먼지 '나쁨' - 위키트리 WIKITREE )
https://ift.tt/33RrGPl
대한민국

7일 전국법관회의… ‘檢의 판사 사찰’ 입장 낼까 - 동아일보

sagutgu.blogspot.com [尹징계위 ‘전운’]‘불법 사찰’ 표명땐 윤석열 불리
尹 헌법소원, 문형배 재판부가 맡아
7일 열리는 전국법관대표회의(의장 오재성 부장판사)에서 법관들이 검찰의 재판부 사찰 의혹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전국법관대표회의에서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정지 명령 사유로 제시한 ‘재판부 불법 사찰 의혹’을 안건으로 상정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가 10일 윤 총장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 예정인 가운데 법관들이 “판사에 대한 개인정보 수집이 사찰에 해당할 수 있다”는 취지의 입장을 내놓을 경우 윤 총장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법관대표회의는 법관 독립과 사법행정 등에 관한 의견 표명을 논의하는 기구로 전국 법원의 법관 대표 125명으로 구성된다. 이들 중 9명 이상의 동의가 있으면 회의 안건으로 상정된다.

송경근 청주지법 부장판사는 3일 법원 내부망에 글을 올려 “검찰이 법관을 사찰했다고 충분히 의심할 만한 정황이 나왔는데 검찰의 책임 있는 사람 그 누구도 사과는커녕 유감 표명 한마디 없이 당당하다”고 비판했다. 장창국 제주지법 부장판사도 지난달 27일 해당 의혹에 대해 “법관대표회의에 보고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강력 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총장이 제기한 검사징계법 관련 헌법소원은 헌법재판소 제2지정재판부(주심 문형배 재판관)에 배당됐다. 윤 총장은 현행법상 법무부 장관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를 청구한 뒤 징계위원까지 지명하도록 되어 있어 위헌이라며 소를 제기했다.
관련기사
헌법재판관 3명으로 이뤄진 지정재판부는 사건을 각하할지, 재판관 9명이 심리하는 전원 재판부로 넘길지를 결정한다. 주심인 문 재판관은 2009년 진보 성향 법관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장을 지냈다. 같은 재판부 이선애 재판관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 지명으로, 이종석 재판관은 옛 자유한국당 추천으로 재판관에 임명됐다.박상준 기자 speakup@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창닫기
기사를 추천 하셨습니다7일 전국법관회의… ‘檢의 판사 사찰’ 입장 낼까베스트 추천 뉴스

Let's block ads! (Why?)

기사 및 더 읽기 ( 7일 전국법관회의… ‘檢의 판사 사찰’ 입장 낼까 - 동아일보 )
https://ift.tt/37VgLFN
대한민국

원전 첫 구속, 도 넘는 정치 공세 자제해야 - 한국일보

sagutgu.blogspot.com

4일 대전시 서구 둔산동 대전지방법원 내 법정에서 월성 1호기 원전 내부자료를 삭제하는데 관여한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 3명에 대한 구속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됐다. 대전지법은 이날 밤 공무원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뉴스1

대전지법이 4일 밤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와 관련한 감사원 감사를 앞두고 내부 자료를 대량 삭제한 혐의를 받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직무 복귀 이튿날 기다렸다는 듯이 산자부 공무원들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승인해 검찰 대 여권의 새로운 전장(戰場)으로 떠오른 사건이다. 법원이 산자부 과장에 대한 영장은 기각했으나 나머지 2명의 영장 발부는 승인해 검찰이 청와대 등 윗선 개입 여부를 수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준 셈이다.

윤 총장 징계 여부를 두고 여권과 검찰 간 갈등이 첨예한 상황에서 검찰이 이번 수사로 청와대까지 정면 겨냥하는 모양새가 됐다는 점에서 정치적 논란의 휘발성이 커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럴수록 검찰과 여권엔 더욱 공정하고 절제된 태도가 요구된다. 검찰이 실체 규명과 무관한 무리한 보여 주기식 수사를 벌인다면 여권의 주장대로 ‘표적·정치 수사’ 논란이 커질 수 있다. 하지만 여권 역시도 검찰 수사를 비난하는 여론몰이에만 골몰하면 살아 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를 방해한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렵다.

더불어민주당은 5일 논평에서 이번 수사를 두고 “검찰개혁 저지의 지렛대로 쓰고자 한 명백한 검찰권 남용”이라고 공세를 폈으나 여권이 켕기는 구석이 있어 반발한다는 세간의 의혹만 증폭시킬 뿐이다. 더군다나 민주당 중진인 우원식 의원이 “대통령 공약 관련 정책을 맡아 수행한 담당 공무원들에게 구속이라는 잣대까지 들이댄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도를 훨씬 넘었다”며 법원에까지 불만을 터뜨린 것이야말로 도를 넘는 것이다. 아무리 대통령 공약이라도 공무원들이 법과 규칙을 위반하면서 정책을 밀어붙여서는 안 된다는 것은 상식이다. 이명박 전 정부가 자원 외교를 공약으로 내세웠다고 그 과정에서 벌어진 위법 행위가 면죄부를 받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한국일보 사설
한국일보가 직접 편집한 뉴스 네이버엣도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스탠드에서 구독하기

Let's block ads! (Why?)

기사 및 더 읽기 ( 원전 첫 구속, 도 넘는 정치 공세 자제해야 - 한국일보 )
https://ift.tt/3lVxUUM
대한민국

[날씨] 오늘 절기 '대설' 곳곳 눈...낮부터 추워져 / YTN - YTN news

sagutgu.blogspot.com

Let's block ads! (Why?)

기사 및 더 읽기 ( [날씨] 오늘 절기 '대설' 곳곳 눈...낮부터 추워져 / YTN - YTN news )
https://ift.tt/3mOtXT2
대한민국

[속보] 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 격상…“3단계 봉쇄 직전 최후의 보루” - 한겨레

sagutgu.blogspot.com
일부 생활방역위원회 전문가들, 전국 2.5단계 격상 제시하기도
정부가 코로나19 재확산 대응을 위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기존 2.0단계에서 2.5단계로 격상한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의 한 대형쇼핑몰 푸드코트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코로나19 재확산 대응을 위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기존 2.0단계에서 2.5단계로 격상한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의 한 대형쇼핑몰 푸드코트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확산세가 꺾일 줄 모르고 이어지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수도권은 ‘부분적 봉쇄’에 해당하는 2.5단계, 비수도권은 2단계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격상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6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히며 이 조처를 오는 8일 0시부터 28일 밤까지 3주간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대본은 “수도권 2.5단계 조처는 강력한 부분 봉쇄 조처로 3단계 봉쇄 직전의 최후의 보루이며, 이를 통해서도 감염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는다면 전국적 대유행 국면을 맞게 되고, 의료체계 붕괴가 현실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중대본의 설명을 종합하면, 최근 1주간(11월30일~12월6일) 전국의 하루 평균 확진자는 514.4명으로, 전국 2.5단계 기준을 이미 넘어섰다. 특히 수도권에서 최근 나흘 동안 일일 400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는 등 신규 확진자 가운데 7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다.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뒤 수도권에서 하루 환자가 400명을 초과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중대본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생활방역위원회 전문가들 모두가 지금이 전국적 대유행 진입 여부를 결정하는 중대한 고비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며 “수도권 지자체 및 대다수의 부처, 생활방역위원회에서 공통으로 수도권에 대해 2.5단계 조처를 조속히 시행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일부 생활방역위원회 전문가들은 전국 2.5단계의 통일적인 적용을 제시하기도 했다고 중대본은 밝혔다. 비수도권 역시 여러 시·도에서 산발적 집단감염이 이어지며 어느 한 권역에 국한하지 않고 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경남권은 최근 1주간 50.3명, 충청권은 40명, 호남권은 25.6명 등의 하루 평균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경남권과 충청권이 1.5단계 기준을 넘어섰다. 확산 세가 이어지면서 중증환자 병상, 생활치료센터 등 의료체계의 여력도 감소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125명으로 지난 4일 116명보다 9명 늘었고, 중증환자가 즉시 입원할 수 있는 병상은 전국 55개(수도권 20개)만 남게 됐다. 중대본은 “현재 운영 중인 177개의 전담치료병상을 오는 15일까지 274개 병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감염병전담병원 및 생활치료센터의 가동률은 70% 정도로, 다음주까지 생활치료센터 8개소를 추가 지정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하얀 기자 chy@hani.co.kr

Let's block ads! (Why?)

기사 및 더 읽기 ( [속보] 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 격상…“3단계 봉쇄 직전 최후의 보루” - 한겨레 )
https://ift.tt/3qxeN6R
대한민국

‘원전자료 삭제’ 공무원 구속에…靑 관계자 “결국 청와대 겨냥” - 동아일보

sagutgu.blogspot.com
감사원 감사를 앞두고 월성 원전 1호기 폐쇄 관련 자료를 삭제한 혐의를 받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 2명이 구속되자 더불어민주당은 “인내의 한계를 느낀다”며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청와대는 공식 반응을 삼간 채 검찰 수사를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우원식 의원은 5일 페이스북에 “해도 너무 한다”며 “정권을 궁지에 몰아넣기 위한 감사원, 검찰의 행태에 법원까지 힘을 실어준 데 대해 참으로 유감”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상황에 인내의 한계를 느낀다. 아무리 생각해도 도를 훨씬 넘었다”고 비판했다. 신동근 최고위원은 통화에서 “사법부 판단에 입법부가 얘기하는 것이 조심스럽다”면서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이어 “국가정책을 수사해버리면 어떤 정책을 펼칠 수가 있겠냐”고 성토했다. 강선우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윤석열 ‘검찰총리’는 에너지 정책의 결정권자도 책임자도 아니다”라고 했다. 또 “이는 정책적 사안을 정치적 수단으로 삼아 검찰개혁 저지의 지렛대로 쓰고자 한 명백한 검찰권 남용”이라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으로 반드시 바로 잡겠다”고 했다.

청와대는 “수사 중인 사안으로 청와대가 대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다만 대통령의 공약을 수사대상으로 삼은 검찰에 대한 불만과 함께 향후 수사 방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검찰은 조만간 구속자들의 윗선인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과 채희봉 당시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현 한국가스공사 사장) 등을 소환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청와대 관계자는 “결국 청와대를 겨냥한 것 아니냐”며 “공무원들을 그런식으로 구속하면 아무도 적극적으로 일하려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박효목기자 tree624@donga.com
박민우기자 minwoo@donga.com
주요기사

창닫기
기사를 추천 하셨습니다‘원전자료 삭제’ 공무원 구속에…靑 관계자 “결국 청와대 겨냥”베스트 추천 뉴스

Let's block ads! (Why?)

기사 및 더 읽기 ( ‘원전자료 삭제’ 공무원 구속에…靑 관계자 “결국 청와대 겨냥” - 동아일보 )
https://ift.tt/36MoZ3B
대한민국

美의회 “화웨이 사용국에 미군 파병 재검토”…한국도 직접 영향 - 조선일보

sagutgu.blogspot.com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1. 美의회 “화웨이 사용국에 미군 파병 재검토”…한국도 직접 영향  조선일보
  2. 美 “화웨이 쓰는 곳, 미군 배치 제고”…한국 기업 고민 커져  동아일보
  3. 미국 의회 "화웨이 쓰면 미군 파견 재고" 법추진... "한국 선택 직면"  오마이뉴스
  4. 美 국방수권법안에 “화웨이 쓰면 미군 파견 재고” 조항…“韓 선택 직면"  조선비즈
  5. 美 “미군 파견 시 화웨이 사용 여부 고려”…한국 기업 고민 커져  동아일보
  6. Google 뉴스에서 전체 콘텐츠 보기
기사 및 더 읽기 ( 美의회 “화웨이 사용국에 미군 파병 재검토”…한국도 직접 영향 - 조선일보 )
https://ift.tt/37BBfTO
대한민국